남자가 얼싸를 좋아하는게 정복감 때문일까.....갠적으로 정복감..?은 아닌거같은,,,다른거 같은데 뭔진 모르겟는...

눈감아도 눈꺼풀 사이로 들어가서 눈충혈되고
콧구멍에 들어감 기분더럽고..
암튼 남친위해 가끔 허락하지만
섹스란 서로 받아들일수 있는정도로만 하는게
즐거운 섹스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여기 답글 다신 여자분들은 희생과
배려심많은 여친들이죠
딴여자들 같음 안물어보고 얼싸했다가 따귀맞는수도...ㅎㅎ

저는 제가 얼굴에 해주는게 좋아서 종종 얼굴에 하라고 해요.
딱 집어서 이래서 좋아.  하고 단정짓진 못하지만 묘한 쾌감??같은게 있어서요.  대신 조준 잘못하면 콧구멍 막혀서ㅠㅠ 조준 잘 하라그래요

더러운데요

여성 본인이 좋아해서 원해서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불쾌해 합니다.
굴욕적이죠. 기분 안좋아요.
사랑하는 남자가 요청하면 그 남자에 대한 애정과
배려로 받아주는 경우는 있지요. 얼싸든 입싸든...
정액을 삼켜주는것까지도..저또한 그렇고^^

일부만 그러시겠지만 그런걸 당연히 여자가 해줘야
한다고 믿는 남성분들이 계신데 크게 잘못된 생각임을
아시길요^^

사정은 따뜻한 질내사정이 제일 좋지만.. 약이 아니라면 모두에게 양날의검

저도 상대가 해보고 싶어하고 좋아해서 해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사실 느낌은 별루에요..그래도 좋아하니깐..

분위기라던지 남자친구를 그만큼 좋아하니깐
받아주는듯해요 냄새도 나고 미끌미끌해서 좋진 않을듯해요 개인 생각이지만

남자 압장에선 정복감이겠지만
여자 입장에선 굴욕 내지는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에 대한 불쾌감
그리고 얼굴에 닿는 정액은 의외로 뜨거움

얼굴에 물총에 물 넣어서 쏴봐요 좋아하니깐 받아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