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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달이 돼가네요. 계속 마음이 아파요. 심장이 저려온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이제 알 것 같아요. 그 친구는 벌써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데요. 저도 새로운 사랑은 시작해보려고하는데 전여친이 너무 많이 생각나고 기다리면 나한테 돌아올 것 같고 그래요. 새로운 사람 만나면 정말 잊혀질까요? 지금은 쉽게 가버리고 쉽게 다른 사람 만나는게 너무 밉고 망했으면 좋겠어요. 그 친구 잘못은 없지만 제 기분을 주체 못하겠어요. 시간이라는 약은 대체 언제즘 효과를 발휘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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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3월에 5년교제하고 이별을 했습니다
5개월째인데 지난 일주일이 정말 생각나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헌데 그 힘든 시기를 견뎌내시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안정이 취해지더군요.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돌아 올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언젠가 여자분이 님을 그리워하게되면 자연스레 연락이 올겁니다.
그냥 본인생활에 충실하세요 아무도 만나지마세요
본인의 기분을 좋게하기위해 새로운 만남을 이용하지 마세요
아픔만 더커질수 있어요
그를 잊으려고 누구를 만나는건 아닌듯 하네요
한번금이간 도자기는 아무리 잘붙인다해도 금간 도자기입니다
항상불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