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찍는걸 동생이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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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밑도 말릴겸 팬티를 안 입고 나왔어요
파트너랑 이야기 하믄서 거실에서 가슴이랑 엉덩이 사진을 찍어 보내려는데 아차 오늘은 남동생이 집에 있네요;; 저희집은 거실이 통유리 샷시로 되있어서 동생방 문만 열면 거실 바로 보이는데;;; 여름이라 동생 방 샷시도 열려있고... 불을 끄고 있어 방심 했네요ㅠ 살짝 살펴보니 이 놈이 엎드려서 폰게임을 하는데 봤나;;;; 하는 생각에 식은 땀 나는 밤입니다 아는척 할수도 없고 안하려니 찜찜하고ㅠ 늘 측방 후방 주의해야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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