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길들인다는 건, 길들여진다는 것  
0
익명 조회수 : 301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널 구석구석 탐할 때,

넌 내게 하나의 악기처럼

야릇한 음색으로 날 유혹했지

너의 촉촉한 음부를 매만질 때도

넣어달라 말하는 네가 너무 귀엽고 예뻣어

그래서 좀 거칠고 투박했더라도

널 생각하는 내 마음은 부드러웠단 것을 알아줘

처음 만났을 때, 긴장한 내 표정이 무서웠어도

이젠 알잖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널 보면 이제 자연스레 미소짓게 돼.

날 웃음짓게 하려 애교부리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쁜걸

네 온몸 구석구석 탐닉하던 내 손길과 입술 혀 끝에

반응하는 네 모습은 정말이지 에로틱했어.

넌 신음소리를 참지 못한다 했지.

그 장소에서는 신음을 크게 낼 수 없었고

그 때문에 남는 여운이

널 더 생각나게 하는구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676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6 성격 [5] new 익명 2025-11-26 246
32675 마음이 닫히는 방식에 관하여 [1] new 익명 2025-11-26 265
32674 관종 [2] new 익명 2025-11-26 395
32673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11] new 익명 2025-11-26 829
32672 오늘의 섹스일기. [8] new 익명 2025-11-26 1029
32671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0] new 익명 2025-11-25 1777
32670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469
32669 크리스마스에 [10] new 익명 2025-11-25 621
32668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338
32667 키스만 하는 친구! [30] new 익명 2025-11-25 1312
32666 다루고싶다 new 익명 2025-11-25 459
32665 욕망에 사로잡혀서 마치 짐승?처럼 new 익명 2025-11-25 613
32664 난 변태인가봐 [1] new 익명 2025-11-25 564
32663 옛말 맞는거 하나도 없음 05:10 am [2] new 익명 2025-11-25 576
32662 더 나은 발전을 위해 [2] new 익명 2025-11-25 64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