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동상이몽  
0
익명 조회수 : 28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애인생겨도 나 버리지 마'라고 말하는 널보며

나는 너에게 무엇일까 마음이 복잡해진다

함께하면 즐겁고 뜨거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단 하나는 공유할수도 소유할수도 없다는 게,

출발은 같이 했는데 너는 이미 끝을 정해놓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때면

왜 이리 가슴이 시리고 눈가가 뜨거워 지는지..

너도 나도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멀어질텐데

내가 버리는게 아니라 마음이 멀어져서 잊혀지는 것이라고 왜 말하지 못 한걸까

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행복할거라는 내 마음도 아마 전하지 못하겠지...

나만 안타까운 지금의 우리 사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28 11:20:58
저는... 마음을 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관계가, 그리고 감정들이 어떠한들 앞으로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신다면 잡으려는 노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셔요..
익명 2017-08-27 17:03:51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끝을 정해놓고 이어질수 없는 사이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익명 / 그래서 맘을 놓으려하는데 잘 안되네요 위로 감사해요
1


Total : 32360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0 사랑에 대한 단상 [14] new 익명 2025-10-01 496
32359 후배위 [3] new 익명 2025-10-01 797
32358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2] new 익명 2025-10-01 508
32357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14] new 익명 2025-10-01 1068
32356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new 익명 2025-09-30 1827
32355 이상하게 [36] new 익명 2025-09-30 1797
32354 어떤날은 [18] new 익명 2025-09-30 1329
32353 초대남 궁금 [16] 익명 2025-09-29 1681
32352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2] 익명 2025-09-29 2140
32351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2693
32350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익명 2025-09-28 1700
32349 요즘 [5] 익명 2025-09-28 630
32348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익명 2025-09-28 917
32347 인생은 [3] 익명 2025-09-28 692
32346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익명 2025-09-28 101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