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냥 제 생각~  
0
익명 조회수 : 3362 좋아요 : 0 클리핑 : 0
성에 대해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런데 정작 섹스를 하고 싶을때 뭐라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정색하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렇지만 이성과 더 가까워 지는 것에는 섹스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저것 생각만 하며 시간 / 기회가 가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9-03 13:03:55
전 솔직히 눈치 많이 주는 편..
하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살짝 만진다거나..
영화보며 그런 장면 나옴 한 번 몸 기대거나..
폰섹도 가끔 함.
익명 / 그래주면 저도 좋은데 제가 둔한건지 신호를 잘 모르겠어서 매번 망설이고 있네요~~
익명 / 한번의 용기가 필요해 보이네요 ^^
익명 2017-09-02 19:30:29
한때 익게 대표글이 '아하고싶다~~~' 였죠 ㅋㅋㅋ 비오니까 하고싶다, 바람불고 선선하니까 하고싶다, 그냥 하고싶다, 나도 하고싶다... 등등 근데 요즘은 하고싶다글이 잘 없네욤..
하고싶을때는 말이라도 하는거죠 뭐
아 나도 쎆쓰하고싶다!!!!!!
익명 / 어누순간 신종 무리들이 나타나 선비행세를 하며 그런걸 ㅂㅅ인냥 취급하게된게 계기죠 지금 보면 옛날 사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그럴거면 저기 네이버카페나 가지
익명 / 인간적이고 병맛나면서도 솔직하니 좋던데 왜죠...... 지들은 쎆쓰안하고사나... 가끔 지나친 사람들 때문이었겠죠 뭥 이제라도 외치면되죠 쎆쓰하고싶다고
익명 / 넘 들이대면 역효과가 일어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술 한잔 하고서 확 들이대는 기회를 잡아야 할텐데~~뭐라 얘기하면서 들이대야 할까요?
익명 / 앞에선 어머 그래요? 하면서 착한 척하고 뒤로 안 그런 사람들이 문제죠. 그 때 오히려 솔직했던 사람 ㅂㅅ 만들던데..
익명 / 진짜 왠 새로운 사람들이 판도를 바꿔논듯 즈그 끼지 그저 친목질에 이회원 저회원 뒷땀이나 (물론 이건 그전에도 존재) 남회원 레벨리스트까지
익명 2017-09-02 16:41:18
나 너 섹스! 해보세요 ㅋㅋㅋ
1


Total : 31425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25 추억 [1] new 익명 2024-12-16 172
31424 그가 사랑하는 한 여자, 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 [3] new 익명 2024-12-15 594
31423 남자주의) 간만에 [7] new 익명 2024-12-15 935
31422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1] new 익명 2024-12-15 332
31421 히힛 [5] new 익명 2024-12-14 1219
31420 혼자 호텔(?) 왔음 [13] new 익명 2024-12-14 1432
31419 불금펑 [9] new 익명 2024-12-14 1298
31418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new 익명 2024-12-14 1240
31417 자위친구 [1] new 익명 2024-12-14 701
31416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20] 익명 2024-12-13 1787
31415 최다 섹스 횟수 [24] 익명 2024-12-13 1973
31414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익명 2024-12-13 812
31413 오운완 )한달 변화 [4] 익명 2024-12-13 1092
31412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2022
31411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익명 2024-12-13 92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