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여친과 결국 헤어졌습니다.
0
|
||||||||
|
||||||||
제가 성적인것을 참고살아야하고 또 그런것에대한 불만과함께 다른여자를 만나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당장 눈앞의 여자가 사랑스럽고 또 성적인불만족빼면 인성도 좋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라서 어떻게든 그냥 참고 만났지요. 근데 마음이 항상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항상 답답했고 다른여잘 만낫으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도 자주들었습니다. 비참했죠. 매일아침에 괴로웠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어떻게든 더 만나고 그랬는데 더는 이렇게 살기가 싫고 지속하고 싶지 않아서 정리하자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여자도 저도 서로를 계속 더 보고싶은데 전 이렇게 마음이 개운하지 않은 상태로 만남을 지속하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이제 더는 그럴 기운이 없었습니다. 제친구들은 그런여자가 어딧냐 요즘 우리나이대 여자들 다 문란하고 놀려고하지 가서 잡아라 라고 합니다. 저도 압니다 정말 훌륭하고 제게 위로가 되는 여자입니다. 근데 섹스를 못해서 힘든게 또 다른 연애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제마음을 서서히 지치게한것 같아요. 사귀는 초중반에는 그래 내가 사랑하고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 여자니까 감사히 만나자는 생각으로 관계를 지속했는데 요즘들어서 더욱 견딜수가없더라고요............ 그렇다고 결혼을 하자니 지금 이렇게 마음에 안좋은게 가득찬상태서 결혼한들 행복할까 말도안된다 결혼은 이런생각에.. 정말 많이혼란스러웠는데.... 일단 헤어지자고 했네요........... 또만나고싶은 마음도듭니다. 근데 정말 섹스가 하고싶었고 이런고통이 없는 다른여자와의 만남이 궁금하고 해보고싶었습니다. 정말... 절사랑해주는 여잔데....이런여자 흔하지않은데... 제가 인생에 후회할 일은 한건 아닌가 의문도듭니다.. 마음도 아프고해서 하소연해봤습니다... 홀러 여러분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