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그녀와의 폭풍섹스  
6
익명 조회수 : 10226 좋아요 : 1 클리핑 : 0
 온라인에서 만난 풍만한 몸매의 그녀

그녀와의 섹스는 언제나 육감적이라서

나는 그녀의 반응이 너무나 좋다

내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그녀가

내 눈앞에서 눈을 반쯤 풀고 신음하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 깊숙히 무언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그녀와의 섹스에서 그녀의 보지를 자지로 휘젛을 때면

그녀가 자근자근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박은채로 사정을 하고만다.

하지만 자극은 끝이없어 다시 발기된 채로

그녀를 탐닉하고, 그녀가 깊히 세게 쑤셔달라고 하면

있는힘껏 그녀의 안으로 안으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동안에도 그녀가 내 옆에서 

숨을 고르며 내 손가락이 닿으면 교성을 내고 있다.

모텔에서 적는 섹스의 후기는

다시한번 그 느낌을 되뇌이며 

이 달콤한 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마법이다.

새벽 4시 11분, 다들 즐겁고 달콤한 섹스에 취해

잠에 들고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9-15 07:16:26
호오~ 멋지네요 즐섹만세
익명 2017-09-15 05:07:51
한번 더?
익명 2017-09-15 04:17:01
냐이스!즐쎆!!!
1


Total : 32548 (1338/21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93 /나의 모든것을 담아주었던 당신 [4] 익명 2017-09-17 4585
12492 우리 섹파해요 [10] 익명 2017-09-16 5697
12491 혼전순결의 기준이 뭘까요? [11] 익명 2017-09-16 4553
12490 [음추] 김신일 - Sunshine 익명 2017-09-16 4111
12489 한동안 멀리했던 레홀익게.. [6] 익명 2017-09-15 4763
12488 여성분들 영상이나 사진 찍는남자 어때요? [12] 익명 2017-09-15 5141
12487 파트너 나이차이 [12] 익명 2017-09-15 4986
12486 더 좋아지기 전에 그만하고 싶어라는말은. [10] 익명 2017-09-15 4597
-> 그녀와의 폭풍섹스 [3] 익명 2017-09-15 10227
12484 아주 멀리 떠난다네요. [4] 익명 2017-09-15 3830
12483 /틀에서의 탈출 [14] 익명 2017-09-14 9866
12482 경구피임약 복용하는 레홀님들 추천 좀 해주세요... [5] 익명 2017-09-14 4305
12481 첫경험 첫남자 [4] 익명 2017-09-14 5464
12480 아이폰 섹스 [7] 익명 2017-09-14 5316
12479 시 한 소절 [7] 익명 2017-09-14 3571
[처음] <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