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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 참아 달랬어요.
원나잇 관계는 싫다고..
아직 일주일도 안 지냈는데
차안에서 물고 빨고...
매 순간이 아쉬워요.
보빨 자빨 하게되면
제가 더 못 참을까봐 못하게 했는데..
힘드네요. ^^;;;
좀전에도 새벽에 퇴근하고
저 출근전에 보고 간다고 왔었는데
키스하고 애무 적당히 받고
정말 손안에 쥐기까지 했는데
사정 안한다네요.
나중에 하고 싶은거 다 할 꺼라고
절 협박하는 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깨물어 주고 팠어요.
더 예쁘게 키스해주고 보냈지만
아쉽기 그지 없네요.
저 잘하는 걸까요?
이 사람이랑 좀 더 오래 가고 싶어 그랬는데..
이제와서 하자 할 수도 없고
난감해요.
그냥 물흐르듯이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ㅜ 관계의 일부분이지 전부는 아니잖아요 몸과맘이 시키는데로 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