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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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기다려달란 부탁했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그사이 좋은 상황이 아닌 상태로 하게 됐고. 연락이 없네요. 톡은 확인하는 듯 한데.. 추석 대목 이라해도 너무한 듯 하네요. 불안해하지마라 9시간만에 받은 톡... 불안해한다는 거 알면 전화라도 하거나 하다못해 뻔질나게 해주던 사랑한다는 말.. 빈말이라도 해주지 않고. 몇시간만에 제 톡에 대한 단답식 말.. 어떻게 하고 싶은데? 이게 하루종일 연락 한번 안줘서 내가 그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어요. 바쁘냔 물음에도 묵묵부답이던 사람이 말이죠. 화내는 건지 묻는 질문엔 바로 누가? 언제? 왜? 라는 답이 하나씩 오고 또 답이 없네요. 저.. 괜히 했나봐요. 모든 말이.. 사탕발림이었나봐요. 후회되요. 여러가지로... 참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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