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오늘 처음 만나서 바로 텔로 이동.
위에서 움직이던 그녀가 '나 쌀거 같아, 싸도 돼?' 묻더니 뭔가를 제 배위에 쏟아냈어요.
사실 이건 자극이 강해지면 요도구에서 나오는 분비물이에요.
근데 재미난 건 방광에서 나오는 건데도 오줌하고는 성분이 달라요.
암모니아 냄새도 안 나고요.
간헐적으로 작은 분수를 터트러가며 흥분하는 모습이 정말 섹시했어요.
올가즘에 오르고 쓰러진 그녀를 애무하다가 질구에 손가락을 넣고 분수를 유도해 봤어요.
팁 1.
남자분들이 이걸 시도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손톱이겠죠.
아무리 짧게 깍았어도 다칠 수 있어요.
손가락은 편 채로 해주세요.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팁 2.
질 안쪽 윗 부분을 자극하는데요,
방향은 방광이어야 해요.
손가락을 쫙 핀 상태로 45도 정도 들어 올려 주세요.
그리고 정확한 위치는 괜한 고생 하지 마시고 여성에게 물어 보세요.
만지면 느낌이 좀 다른 곳이 있어요.
그곳을 위로 밀어 올리면서 자극을 주세요.
누를 채로 팔을 떨거나 손을 전체적으로 움직여 쿡쿡 찌르면 돼요.
팁 3.
여성이 흥분해 가더라도 좋다고 계속 찔러대면 안돼요.
이건 리듬감이 중요해요.
3번 찌르고 나면 한번은 누른 채로 잠시 있거나 하는 식으로,
상대 여성이 흥분하는 리듬을 찾아서 움직여 주세요.
오늘의 그녀는 강약중간약의 무한반복과 질구에 힘이 들어갈 때 쯤 손가락을 아예 빼고 기다리기,
이걸 섞어서 사용했어요.
팁 4.
이건 올가즘과는 느낌이 달라요.
분수에 성공했다 해도 올가즘은 아직이에요.
여성이 분출을 했다고 해서 거기서 끝내면 안돼요.
섹스는 이제 시작이에요.ㅎㅎ
팁 5.
수건을 2장 준비하세요.
엉덩이 밑에 하나, 장막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하나.
안 그러면 분수가 전자기기로 튀면서 합선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ㅋ
제파트너두 항상그래요
관계시 올가즘 느끼는게 소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