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촉촉한 보지에 내 부러질듯한 자지를 문지르며.. 스르륵 구멍 속에 빨려들어가고 싶어요. 그렇게 뿌리끝까지 삽입하고.. 꼭 끌어안고 키스하고싶다. 미친듯 키스하면서 아주 조금씩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촉촉하고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질벽을 내 피부로 긁으며 느끼고 싶어요 ㅠㅠ.. 님 글을 보며 저도 너무 상상이 되어서 ㅎㅎ
└ 익명 / 흐.. 쥭겠네요
└ 익명 / 나도.. 죽을 것 같아요ㅎㅎ 저 지금 너무 딱딱해요.. 아파.. 그쪽이 필요한데 ㅎㅎ
└ 익명 / 일로와요..ㅎ
└ 익명 / 두 다리 벌려놓고 님 꽃잎 속에 얼굴 묻고싶어요ㅎㅎ 구석구석 흐르는 물 내가 다 마시고싶어 ㅎㅎ 아 개인적으로 둘이 야하게 대화하고파요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