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섹스가 너무너무너무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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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완전 범생이... 저는 완전 변태에요ㅋㅋㅋ 남친은 야동도 자기가 생각하기에 비현실적이라면 안본대요. 예를들어 강간플 쓰리썸등은 물론 여자 가슴이 너무 커도 안본대요... 현실성없다고...ㅎ... 저번에 경주에 있는 성 박물관 같이 가보자고 했다가 완전 성범죄자보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것처럼 섹스 역시 너무 재미없게합니다... 맨날 똑같은 체위에 애무도 가슴은 그래도 좀 하는데 보지는 받아본적없어요.. 그러면서 자기 자지는 입으로 해주길바라죠ㅡㅡ 생각하다보니 빡치네ㅋㅋ 저는 반대로 야한거 엄청 밝히거든요ㅎㅎ 애널도 해보고싶고 야외섹스도 해보고싶고 섹스토이들도 사서 하고싶고... 제 취향이 주인과 노예?(이런걸 뭐라부르죠?ㅜㅜ)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막 네발로 엎드려있다가 잘못하면 벌로 엉덩이 맞고 아니면 야한 체벌받는거죠ㅎㅎ 또 남한테 제가 자위하는거 보여주는 것도 좋아하는고.. 남한테 만져지는 것도 좋아하는 이런 엄청난 변태에요ㅎㅎ 그런데 저런 남친을 만났으니...ㅠㅠ 섹스하다가 중간에 말라버린적도 몇번있네요ㅠ 쑤시기만하고 흥분되게 만져주지않으니..ㅠㅠ 그래서 요즘엔 클럽같은데 가서 실컷 보여주고 만져지고 오고싶기도하고... 섹파를 만들고 싶기도 한데 저랑 취향이 같고 안전한 분이랑 하고싶은데 찾기가 힘든거같아서요ㅠㅠ 에휴 너무 슬프네요ㅠㅠ 그래서 항상 야동이나 만화를 보여 자위를 합니다ㅠㅠㅠ 지금도 이거 쓰고 있으니 좀 꼴려서 자위하러 가야겠어요ㅎㅎ 이만 뿅뿅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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