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보지
0
|
||||||||
|
||||||||
숲을 가르며 혀로 길을 내고 마침내 구멍으로 들어갈때 예전엔 즐겁고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흐루릅!!! 좋아했는데 요즘 왁싱보지에 필이 충만해져서 별 느낌도 없네요 ㅠ 예전엔 털에 묻은 애액 어떻게 다 빨아 먹었는지 참!!! ㅠ 개인적으로 왁싱보지는 내 애무시간을 길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어젯밤 만난 왁싱 보지는 혀와 자지가 애액으로 자동으로 미끄러지는 스케이팅장 같은..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가는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이런 여자!!!! 내일 저녁이 기대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