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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겨우 멘탈 잡아가고있었는데 사람 엿먹이는것도 가지가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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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9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 연락했고 매일 통화도 하면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같이있어주고 가까워졌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장관리 당한것 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인정하긴 싫었는데

끝까지 사람을 엿먹이는군요 ㅋㅋㅋ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멘탈 바사삭인데 ㅋㅋㅋ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했어요

차라리 마음이나 주지 말걸 제가 한심해집니다

여태까지 좋아한거 후회한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몸이 떨릴정도로 후회되고 화가나네요

제가 멘탈이 약해서 ㅋㅋ 빨리 잊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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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16 13:11:13
저도 토닥토닥해드립니다
토닥은 여자가 해줘야 하는데...
어찌보면 남자가 더 유리멘탈인거 같아요
아니면 그여자 인성이 그 정도인지
익명 / 감사합니다... 밤마다 멘탈 깨지는게 힘드네요 ㅠ
익명 2017-10-15 02:41:18
힘내시기 바랍니다.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17-10-15 00:55:54
좋은분 만나려고 ....이런 아픔을 겪는거예요. 전화위복
익명 / 그 좋은사람 만나려고 아껴둔 마음인데 또 이러니 참 고되네요 ㅠ
익명 / 과정이라 생각하세요.안목이 생기실거예요. 많은사람울 만나보고 겪어봐야 실패가 없는것 같아요.
익명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 여러사람 만나 많이 다치고 이젠 좋은사람한테만 맘줘야지 하고 기다리다 만났거든요 아직 안목이 부족한가 봅니다 ㅠ
익명 2017-10-15 00:19:32
어장관리는 아니지만 저도 최근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 마음 알겠네요.
어장관리 하는 그런 여자 더이상 안 만나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더 좋은분 만나기를 바랍니다.
익명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또 팍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지금은 생각보다 잘 버텨내고 있네요
익명 2017-10-14 23:05:01
그기분 알죠... 힘내세요 빨리 잊는게 정답입니다 힘!
익명 / 응원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힘을 받네요 ㅠ
익명 2017-10-14 22:55:32
설마....
익명 / 설마???
익명 2017-10-14 22:55:28
그런 사람이랑 더 깊어지지 않았다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진짜 나쁘고 짜증나겠지만 인성이 그정도면 나중에 더 상처 컸을지도 모르니까요 아니 분명 그랬을거에요
익명 / 그러네요 ㅋㅋㅋ 그렇게 마음다치고 힘들게 정준 사람이라서 그랬던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익명 2017-10-14 22:43:14
제가 대신 욕해 드릴게요
"야 이 미친삐~ 개삐 ~확! 쌍삐~십같은삐~"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 욕하고싶은데도 아직 욕이 안나오네요
익명 2017-10-14 22:33:13
힘내세요ㅠㅠ
익명 / 힘내볼게요 ㅠ
익명 2017-10-14 21:58:46
/토닥
익명 /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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