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아래 글을 보니깐  
0
익명 조회수 : 4449 좋아요 : 1 클리핑 : 0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는 널 나의 체온으로 살며시 녹여주고 싶고
뜨거운 네 입술을 내 위와 아래로 느끼고 싶고, 너의 촉촉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내 입술을 맛보게 하고 싶다
부드러운 손길로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다듬으며, 떨리는 너의 몸을 느끼고 싶다
그리하여 촉촉히 젖어버린 너의 소중한 곳을 꽉 차게 넣어서 너와 하나가 되고 싶다
너의 오르가즘을 같이 느낀후,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포개어져서 따뜻한 밤을 같이 보내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16 00:24:44
온통 에세이를 써야되는 듯한 분위기!!!.
익명 2017-10-15 23:47:39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글은 왜 자꾸 올리시는거죠?
익명 / 그냥 느낌을 한번 적어본거에요
1


Total : 32421 (1313/21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41 원나잇... [4] 익명 2017-10-16 4871
12740 아... [13] 익명 2017-10-16 4532
12739 이런관계 [14] 익명 2017-10-16 5073
12738 신기한 곳이네요 ㅎㅎ [11] 익명 2017-10-16 4832
12737 이런!!! [1] 익명 2017-10-16 4307
12736 페북 너도 참... [5] 익명 2017-10-16 4273
-> 아래 글을 보니깐 [3] 익명 2017-10-15 4451
12734 ㅋㅋㅋㅋㅋ [16] 익명 2017-10-15 4126
12733 너의품속에.. [13] 익명 2017-10-15 4624
12732 변해버린 나.... [10] 익명 2017-10-15 4398
12731 오늘 저녁은 [4] 익명 2017-10-15 4256
12730 들어오자마자 [10] 익명 2017-10-15 4993
12729 지은 죄??? [4] 익명 2017-10-15 4525
12728 자다 깻는데 [3] 익명 2017-10-15 4071
12727 지난 밤 [7] 익명 2017-10-15 4051
[처음] <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