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아래 글을 보니깐  
0
익명 조회수 : 4460 좋아요 : 1 클리핑 : 0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는 널 나의 체온으로 살며시 녹여주고 싶고
뜨거운 네 입술을 내 위와 아래로 느끼고 싶고, 너의 촉촉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내 입술을 맛보게 하고 싶다
부드러운 손길로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다듬으며, 떨리는 너의 몸을 느끼고 싶다
그리하여 촉촉히 젖어버린 너의 소중한 곳을 꽉 차게 넣어서 너와 하나가 되고 싶다
너의 오르가즘을 같이 느낀후,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포개어져서 따뜻한 밤을 같이 보내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16 00:24:44
온통 에세이를 써야되는 듯한 분위기!!!.
익명 2017-10-15 23:47:39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글은 왜 자꾸 올리시는거죠?
익명 / 그냥 느낌을 한번 적어본거에요
1


Total : 32520 (1319/2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50 짜증나 (냉무) [6] 익명 2017-10-17 5645
12749 전 겨드랑이랑 아래 핥는게 그렇게 좋아요 [3] 익명 2017-10-17 4696
12748 보빨 [10] 익명 2017-10-17 6823
12747 밤하늘이 이쁘네요 [4] 익명 2017-10-17 4293
12746 야한 상태의 끝판왕 [6] 익명 2017-10-16 5667
12745 퇴근 후 [8] 익명 2017-10-16 4455
12744 미안해 정말 (내용 추가) [16] 익명 2017-10-16 5289
12743 어쩌다 보니 [11] 익명 2017-10-16 4778
12742 궁금한게 있서요! [14] 익명 2017-10-16 4728
12741 원나잇... [4] 익명 2017-10-16 4875
12740 아... [13] 익명 2017-10-16 4536
12739 이런관계 [14] 익명 2017-10-16 5085
12738 신기한 곳이네요 ㅎㅎ [11] 익명 2017-10-16 4848
12737 이런!!! [1] 익명 2017-10-16 4317
12736 페북 너도 참... [5] 익명 2017-10-16 4292
[처음] <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