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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한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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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속 묵은 사진 꺼내기 프로젝트-1

저땐 참 따뜻했는데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엄청 춥네요.

p.s. 여친 아닙니다. 염장댓글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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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18 01:58:44

나도 한복입고 같이 궁에 가보고 싶었는데 안갈래

익명 2017-10-18 01:55:56

묵은 사진은 왜 꺼내세요?

익명 2017-10-18 00:55:02

잡은 듯 안 잡은 듯한 게 좋네요

익명 2017-10-17 23:45:03

여사친이라 하기엔 따스한 분위기인데 잘 되셨으면... 저분이 안되시면 다른 분하고라도 잘 되셨으면

└

익명 / 외로우시구나ㅎㅎㅎ

└

익명 / 인생 차피 혼자인데 외로운들 아닌들...

익명 2017-10-17 23:43:37

여사친 이쁘심

└

익명 / ㅇㅇ뒤통수가 참 이쁜 아이입니다. 뒤통수만....ㅋㅋ

└

익명 / 왜요... 어깨선이랑 손끝의 정갈함까지 참 좋은 느낌인데요 ^-^

익명 2017-10-17 23:39:27

그..그럼 남친?

└

익명 / 서로 이놈저놈하고 놀긴 하는데....음...안달렸을거에요...

└

익명 / 좋은 우정(?) 가꾸어 나가시길..

익명 2017-10-17 23:38:26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익명 / 감사합니다ㅎㅎ

익명 2017-10-17 23:36:21

혹시 손모양으로 된 셀카봉으로 찍은것 아닐까요? ㅎㅎ

└

익명 / 음 저 손은 제 손이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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