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너 지금 어디 있니...  
0
익명 조회수 : 4852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가끔은 네가 보고 싶어서 꿈에서도 보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아.

어제도 외로움에 몸서리치면서 잤어.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같은 마음인지...

원래 우리는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나도 내가 아닌것 같아.

아무리 다른데서 행복을 찾으려 해도 네가 아니면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 알지?

언제쯤 나에게 올거니.

지금까지 외로웠던것만큼 행복하게 해줄테니 어서 나에게 와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22 01:04:11
내 생각 가끔 하는지
익명 / 외로워서 계속 생각나. 생각 안하는 방법 모르겠어.
익명 2017-10-18 21:11:22
상상의 속의 신비로운 생물인 여친을 기다리는 중이구나
익명 2017-10-18 18:46:15
오.. 오나홀?
익명 / 아이고..ㅋㅋ 왜 오나홀이라 생각하셨어요? 사랑하는 여자라면 모르지만 오나홀을 생각하게 해줄 생각은 없어요.ㅎㅎ 욕구때문에 자위도 하긴 하지만 아무리 자위로 쾌감을 크게 얻는다고 해도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 섹스에 비할바가 안되죠.^^
익명 / 그리고 성욕보다는 많이 외롭다는 생각 들어서 아무렇게나 써본 글이구요.ㅎㅎ
1


Total : 32359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59 후배위 [2] new 익명 2025-10-01 406
32358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new 익명 2025-10-01 324
32357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9] new 익명 2025-10-01 862
32356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new 익명 2025-09-30 1564
32355 이상하게 [36] new 익명 2025-09-30 1653
32354 어떤날은 [18] new 익명 2025-09-30 1257
32353 초대남 궁금 [16] 익명 2025-09-29 1613
32352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0] 익명 2025-09-29 2017
32351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2560
32350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익명 2025-09-28 1649
32349 요즘 [5] 익명 2025-09-28 623
32348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익명 2025-09-28 892
32347 인생은 [3] 익명 2025-09-28 683
32346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익명 2025-09-28 994
32345 아동 학대의 증거 [6] 익명 2025-09-28 71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