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처음으로  
0
익명 조회수 : 4537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초음으로 여자친구 팬티안으로 여자친구 성기를만졌습니다 처음애는 느끼더니 아직준비가안됐다고 못 만지게 하더라고요 그런데요 구멍을 못첮겠습니다 ㅠㅠㅠㅠ팬티안벗고 감각으로만 구멍찾는법좀알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19 00:40:58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보세요
책보면서 여성성기 대해서 공부도 조금씩 하면서요
익명 2017-10-18 21:09:14
경험이 없구나... 그걸 못찾는거 보니
익명 2017-10-18 19:02:41
한영애의 명곡..
거기없소..의 한구절이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ㅋㅋㅋ
익명 2017-10-18 18:52:03
일단 중앙으로 깊숙히 항문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진입하세요.
쑥 들어갔다 빠져나오면서 보지를 찾으세요.
젖어 있다면 자연스럽게 손가락과 만나게 될겁니다.
촉촉한 애액이 안느껴지신다면, 안타깝지만 애무를 더 하시던지,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팬티가 있는 상테에서 무리해서 찾는 것은 고통만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익명 2017-10-18 18:50:33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익명 / 고마해욬ㅋ
익명 / 고마해욬ㅋ
익명 2017-10-18 18:43:43
글로 배우지 마세요^^
한번 경험이 더 중요하니까 여친한데 자꾸 드리데세요^^
익명 2017-10-18 18:40:47
아마추어이지만 작은 센스하나 툭...
허리쪽 접근보단, 사타구니쪽 접근을 추천합니다~ 사타구니에서 한꺼풀 걷어내면 따뜻하고 말랑한 대음순이 만져지면서... 조금더 항문방향으로 가면서 촉촉한 그녀의 흥분이 반겨주죠. 그리고 미끄럼틀타듯 스르릇...!! 가장 따뜻한 세상의 입구가 반겨줍니다

흑... 상상이 깊었다.. ㄷㄷ
1


Total : 31410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0 좋아하는 ㅈㅈ 몇번? [14] new 익명 2024-12-12 588
31409 축생일 [12] new 익명 2024-12-12 759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5] new 익명 2024-12-12 1218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new 익명 2024-12-12 1289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887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new 익명 2024-12-11 1411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new 익명 2024-12-11 2190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2065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익명 2024-12-10 1648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9] 익명 2024-12-10 2671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익명 2024-12-10 749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익명 2024-12-10 1612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익명 2024-12-10 1378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4] 익명 2024-12-10 2005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익명 2024-12-10 102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