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한달넘게.
만나면 밥 먹고 안기만 했어요. 뽀뽀 가끔 해주고
그리고 그분은 자위를 안했죠. 그 기간.
점차 안으면서 애무시도 하더군요.
전 좋다고, 잘하고 있다 응원했죠.
그리고 마사지 받으려고 방잡은 그 날..
우린 연결됐죠. 부드럽게.
단단했고 내 안 구석구석 만져주는데.
섹스런 드립도 그의 입에서 나오니 신기했고
온몸으로 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 익명 / 잠시 안겨 잠이 든 후에 받은 마사지도 좋았구.
너무 고마워서. 몸에 남은 젤이 아까워서.
파이즈리를 시도했는데..
그분아 상위로 덮치는 형이라 .
내 입술까지 오면 뽀뽀해준다 말했었죠.
그랬더니 파이즈리 하며 어찌나 늠름해지던지.
이번엔 제가 못 참고 위로 올라탔어요.
그리고 카운터 퇴실 알림 전화..
받기 싫을 정도로 움직였고 또 연장할까 잠시 고민했어요. 6시간도 모자랐기에..^-^* 힛~
└ 익명 / 이욜>▽<
└ 익명 / 와우 파이즈에 여성상위까지
완전 매력포텐입니다 ㅎㅎ
└ 익명 / 와우 파이즈에 여성상위까지
완전 매력포텐입니다 ㅎㅎ
└ 익명 / 와우 파이즈에 여성상위까지
완전 매력포텐입니다 ㅎㅎ
└ 익명 / ^^;;;;
└ 익명 / 너무 글취지에 안맞는거 같은데
└ 익명 / 저도 남자분이 발기상 문제가 있어서 같이 노력해서 극복했단 소리였어요. 외롭다고 말만 하는 것보단 이런 사례도 있으니 극복해 보시는 건 어떠냔 이야기로 쓴거구요. 힘든 거 아니까 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