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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 불편러인지 눈치가 없어서 그런지 보다가 신경에 거슬려서 남겨요.
연인이랑 잠자리 문제던 성격차이 문제던 둘이서 충분히 노력하고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는 고민 글인데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두 분 관계가 끝난 것도 아니고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속마음 뻔히 보이게 다가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조언이나 충고 해주 시는 분들도 계신대 너무 득달같이 달려드는 분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힘든 상황에서 흔들린 사람이 잘못이 클까요?
그 모든 걸 알고도 사람 흔들어서 자신 옆에 두는 게 더 잘못이 클까요?
흔들린 것도 잘못이지만 일부러 더 흔들리라고 바람 부는 게 더 나쁜 거 아닐까요?
누가 그러데요.
20분 걸려 먹은 밥도 8시간에 걸쳐 소화가 되는데 너무 단시간에 잊으려는 건 자기 자신한테 모진 일 아니냐고.
얼마나 만났고 뭐 때문에 헤어졌건 기껏해야 헤어지고 맥시멈 한 달 안에 글 남기신 분들 한 태도
노골적으로 다가가는 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그냥 발정 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여요.
사람을 사람으로 잊으라고도 많이 하는데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다른 사람 만나는 게
새로 만나는 분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인간의 도리? 지켜야 할 선? 아니면.. 매너?
뭐가 됐든 셋 중 하나는 필요한 거 같네요.




오히려 더 당당해요 배째라.
꼰대질 선생질 하지마라, 보기 싫으면 그냥 가라 등등 더 득달같이 달려들겁니다;;
유치해빠져서 초딩같이 비꼬고 온갖 개소리로 자존심긁는 누군지도 모르는 무개념인 사람들도 있어요;;
인성은 당연하고 사회성이 의심되기까지한 사람들도.
그런사람들은 거의 자격지심이나 피해의식에 젖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정신력이 약한사람들이에요.
아니라고 하겠지 당연히 ㅋㅋㅋ자신은 모르니까
그래서 모든일에 비판적이고 남잘되는꼴 보기싫고 위기에 놓인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긴커녕 세상은 드럽고 결국 너도나처럼 될거다 이딴소리나하고
중요한건 ㅋㅋ지가 정상인줄알고 살아서 남들한테 피해을 주니까 문제인데....ㅉ
자게로 나와도 익명인걸 익명안에 또 익명으로 숨어서 키보드질이나 하는데는 자신이 상당히없고 그래야 편하니까 더 숨는거죠 ㅋ그런사람들때문에 열받으실 필요없어요.
고민글에 조언을 줘도 고맙다가 아니라 조언자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기도 하는데 ㅋㅋㅋ
마음이 통할것같다 하는사람한테나 조언하시고 도와주세요.
나머지는 개무시가 답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생각이라는걸 안해보고 바로 말초신경에서 나온 말일 뿐이죠.
내 일 아니라고 막말한 적은 없나 반성도 되네요.
그 틈을 타 자기랑 하자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자들은 인간으로 안보이기도 하구요.
"클린 레홀"을 부르짖던 사람이 있었는데, 보는 관점이 다른건지, 클린해지기를 바라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람모이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죠. 뭐
알아서 피하는 수 밖에
불편하면 안보면 됩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은 발정들 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