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로 인연맺은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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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런소사소사 맙소사 글쓴게 날라갔슴
반응 감사함미다×.× 2탄이에요! 숙박으로 바꾸고 ㅍㅍㅅㅅ 를 한탓에 배에서 꼬로록 꼬로록 둘다 샤워후 여자사람은 민낮으로 거리로 나왔슴 서울의밤은 현란하고 화려하고 는 눈에도 안들어왔슴 일단 간단하게 먹고싶다하여 롱데리아 버거를 먹기로함 주문하고 구석자리로 앉앗슴 햄버거보다 톡으로 전화로 하던 말이생각남 한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한손은 햄버거를 들고 옷속으로 슴가를 만지고잇었슴 나의 존슨은 정말로 잘스는편인듯함 바로 빨딱섯다고 귀뜸해줌 여자사람은 오른손은 내바지속에 왼손은 햄버거를 들고잇었슴 존슨보다 화이어애그를 만져줌 쿠퍼액은 흐르고 급섹을 하고 싶어졌으나 맹자의 가르침으로 참아내고 나의 왼손으로 여자사람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함여자사람의 ㅂㅈ는 살짝 터치만해줌 만지다 터치 만지다 터치 사람지나가면 햄버거를 먹음 여자사람과 나는 흥분해서 얼굴에 홍조가띔 햄버거가 입으로들어갓는지 다버렷던것같음 이제 잠시 존슨의 휴식을 위해 콜라를 완샷함 그리곤 호프집을 찾아들어감 본인은 소주를 여자사람은 맥주는 먹기로함 안주는 시키지도안앗슴 스끼다시 깔린걸로 술을 먹는둥 마는둥 이번에도 맨구석 자리 옆에앉아서 딥키스를시전 딥키를 하면 난왜 손이 아래로 가는지 ..ㅡㅁㅡ 아래로간 내손은 여자사람의 팬티위로 ㅂㅈ를 만지기 시작함 여자사람도 나의 존슨과 화이어애그를 만쟈줌 얼마지나지안아 물이나옴 둘다 젖음 내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아먹어줌 그모습 정말 섹시하고 흥분됨 ㅡ3ㅡ 이호프집응 위는 뚤려잇고 아래는 안보임 ( 가려진 곳을 원햇슴 사실) 바러 3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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