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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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많이 불편하세요?"
"목,어깨 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등도 결리는것 같고" "예전에 어떻게 관리 받으셨어요?" ..... 으로 시작해서 전신 오일관리를 받겠단다. "골반쪽도 받으실건가요?" "네!^^;;" "일회용 팬티 드릴까요?" "...네^^;;" 찾다가 일회용 티팬티만 있어 "이것도 괜찮으세요?" "넵!^^" 당연한듯한 대답-,,- "탈의하시고 엎드려 계세요?" "넹~~" '살짝 귀여움'^^ 잠시 나가서 10분 후 들어와 엎드려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분의 뒷태를 본 순간 손과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과 동시에 내 몸의 혈관이 전부 자지로 쏠리는듯한 느낌으로 속으로 '진정하자 진정하자'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큰 한숨을 쉬고 손을 뻗어 오일통을 잡을려는데....ㅠ 평소와 다르게 코코넛오일을 척추라인을 따라 골반까지 '쪼로록' 일정한 양을 따르던 난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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