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 X)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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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있엇던 일 입니다 모 커뮤니케이션 에 글을 한번 남겨 보았다 인천 ㄱㅈ 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나의 메신저 아디를 남겨놓고....... 얼마나 지났을까 어떤분께서 연락을 주었고 자기들은 40대 부부라고 소개를 해줬다 늘 형식적인 신체 사이즈 ㅁㄱ 크기 물어보셨다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와잎 보지 사진을 보내주었고 오!! 나는 이쁘다 이쁘다고 칭찬을 해줬었다 그리고 상대방에서 내 ㅁㄱ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다 자기 와잎에게 보여주면서 자극좀 시킬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시간대 나는 일 하기 있어서 보여주기 그랬지만 상대방에서 워낙 보여달라고 해서 회사 2층 화장실을 가서 혼자 문을 잠그고 ㅁㄱ을 발기 시킬려고 탁탁탁! 본의 아니게 화장실서 자위를 하게 되는데........ 그리고 나서 일단 풀발기 됬을떄 얼렁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고 나는 슬쩍 와잎분 몸매가 어떤지 물어보았따 166/ 56 이고 통통하다고 했다 오오 내가 좋아하는 통통 체형 이었고 그러면서 가슴 사진 을 보내주었다 아...... 브라 찬 사진이엿는데.... 확실히 가슴은 컷다 근데 브라를 찬 사진이여서 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슴골 하난 죽여 주게 나온 사진이라 꼴리긴 꼴렸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사이즈를 물어보았는데 85C 라는거다!!!!! 그러면서 나는 칭찬을 했다 가슴이 너무 이쁘다 노브라 사진은 없냐 물어보니 젖꽂지가 안 이쁘다고 싫어 한다고 해서 아쉬웠었다.... 그러면서 내 얼굴 사진 보내달라는데 나는 사진 잘 안찍는 편이라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 거기서 얼굴은 그냥 패스를 했고 그러면서 관전 경험있냐 라고 나에게 물어보았고 나는 사실대로 첨이라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나에게 말해주기를 사실 별거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며 기본 매너를 설명 해주었고 약속은 담주로 잡았었다 그러면서 이제 상대방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얘기를 하였다 그뒤로 연락 없이 1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일끝나고 와서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상대방에게 연락이 왔고 시간 되면 자기 있는 곳인 시화 쪽으로 넘어 오라는 얘기를 듣어서 아 알겠따는 얘기를 했고 나는 얼렁 씻고 준비를 해서 차에 올라타 네비를 찍고 출발을 하였다 그렇게 가서 그 상대방이 있는 건물쪽으로 가서 메신저 보이스톡 을 걸었다 알고 보니 내앞에 지나갔던 부부였었다..... 그러면서 인사를 서로 인사를 했고 방갑다는식으로 악수 까지 했다 와잎분을 보니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다 나이가 있는데 어느 정도 몸매가 유지가 됬고 통통 했지만 외모도 그렇고 30대 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노래방을 갔는데 상대방이 방금 노래방 갔는데 또 노래방 간다고 해서 방금전 까지 신나게 노래 부르다가 나왔다고 그냥 바로 텔로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안주랑 술 사오라고 해서 나는 그걸 샀고 메시저에 방번호를 알려주었다 나는 술과 안주를 들고 텔에 들어 가서 똑똑 하고 문을 두르렸다 그리고 들어가서 그 상대방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한 1시간 가량했고 그 옆에 있는 와잎분은 수줍움이 많아 나랑은 따로 얘기를 하지 않았었다 나는 그래서 한번 물어봤다 "혹시 이런거 누가 먼저 하자고 꼬셧나?" 자기네들은 원래 이런거 생각 없었다고 하는데 남편이 먼저 얘기를 했다고 얘기를 햇고 그 상대방 남자는 한 오랫동안 와잎분은 설득 시켰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와잎분이 먼저 샤워실 들어 가서 씻었고 나는 남편분에게 와잎분 칭찬을 했다 진짜 저런 여자가 와잎이면 얼마나 좋을까.....후...... 와잎분이 씻고 나오고 남편이 조금 있다가 들어 씻으러 들어 갔고 그담에 나도 씻으러 들어 갔다 나왔다 이제 화장실불만 뺴고 나머지 불을 끄고 본 게임으로 들어 가기 시작하였다 남편은 옷을 다 벗엇지만 와잎분은 원피스를 벗지 앉고 위로 걷힌 상태로 있었다 나는 옆에 의자에 앉아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고 남편분은 와잎의 보빨을 시작 하였고 나도 처음 간지라 나름 긴장을 해서 쭈뻣쭈벗 앉아 있었고 이제 남편분 자지가 와잎의 보지에 들어 가기 시작 했다 거기서 와잎분의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 얼마나 꼴리는가........ 나는 계속 옆에서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했고 그러면서 남편분이 와잎에게 다가가라는 손짓을 해서 다가서니 와잎분이 손이 내 자지를 만져 주기 시작했고 느낌이 너무 좋았다 너무 꼴렸다 그리고 나서 고개가 내 자지 쪽으로 와서 나는 와잎분의 입에 내 자지를 박았다 박는것처럼 넣다 뺴다 하다가 내가 자꾸 목젖을 치는 바람에 좀 아파 했다......... 하하 순전히 내 실수 였고 다시 나는 어느 정도 거리를 조절해 자지를 계속 넣었다 격럴하게 섹스를 하는 중에 내 자리를 빨며 신음 소리를 내 뱉는데 이 얼마나 꼴리는 상황인가 그리고 나는 계속 가슴에 눈이 갔고 만지고 싶은 생각이였지만 관전 매너상 내가 먼저 만질수는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었다 남편분이 가슴을 윗옷에서 뺴서 밖으로 꺼냈는데 젖꽂지를 보니 좀 꼭지가 남들 보다 컷다 이래서 노브라로 안보여준거 같았었다 그렇게 우리는 가치 그 상황을 즐겼고 나중에 하다가 남편분이 여기 까지만 하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했고 그 와잎분에게 보빨이나 가슴 애무를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계속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그걸본 와잎분은 뭔가 남편에게 속닥 거렸지만 그 뒤로 그 부부는 씻으러 들어 갔다 그리고 나서 옷을 챙겨 입고 부부는 간다고 했고 나는 인사를 했다 나는 혼자 남아 침대에 누어 혼자 자위를 했고 그뒤에 사정을 한뒤 씻고 텔에서 나왔다 나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또 한번 그 와잎의 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확실히 중년 여성의 매력(?)이 느껴지는 몸매.... 나이를 먹었음에도 탐스러운 엉덩이 만지고 싶은 가슴..... 아직두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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