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네 집
0
|
||||||||
|
||||||||
ㅅㅅ 할때마다 남자네가서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보고싶다고(?)데릴러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ㅍㅍㅅㅅ하고 간단히 씻으니 새벽두시였는데 저는부모님과살다보니 외박이나 늦은시간귀가가 넘눈치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시반에 집까지택시타고 와서 (맥주도 한잔함) 바로 뻗어버리고 또 새벽 출근했는데 넘 찝찝하기도하고 졸리기도하고 영업직이다보니 시간 도 자유롭고 회사랑 파트너집도 가까워서 한숨 자고 가면 안대겠냐고 햇는데 그건 좀 어렵겠다 하더라구요.... 친해진지 얼마 안대서 이해는 가면서도 섭섭.. ㅠ 추가1) 어제 밤11시가되어 보자고하면서 (제가 출근이 일곱시 전후인건 알고 있는상황) 자기가원래 와달라는 부탁 안한다며 근데 오늘은 회사일도 꿀꿀해서 꼭꼭 와줫음 좋겠다고 하면서 데리러가겟다고 그담엔 다시 데려다주겟다고 햇지만 속으론 그냥 택시타야할 각이구나 라 생각하고 갔어요 (부모님 눈치 엄청 보면서 나갔죠) 그래도 파트너가 느낌이 나쁘진 않아서 그냥 신경 별루 안쓰고 정성껏? 빨아주고 애무해 주고 기분 좀 풀리라고 해줫죠 똥까시도 조금 해주고 입으로 누가 받아주는게 로망이래서 그것도 해주고 근데 아니나 다를까 팟은 맥주먹고 잠들어서 택시타고 저는 두시반에 집에 왔고 저는 세시간반 정도 자고 일곱시 조금 넘어 도착했어요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자고 가는게 일반적이라 할순 없지만 그래도 저도인간인데 섹파 여친 떠나서 인간으로써? 잘해준만큼 바라는게 안되는건지 조금의 에누리도 없다는게 슬플뿐입니당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