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핥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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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라앉아가는 이 시간.
내 품안에서 새근새근 흘러나오는 숨소리는 마약 같을 뿐이야. 더듬고, 더듬다가, 더듬을 멈출 때, 난 널 다시 품겠지. ... ... ... 그리곤 널 핥을꺼야. 왜냐면, 넌 내 것이니까. 내가 너의 것인 것처럼. p.s.: 오랜만의 귀향... 야릇한 흥분이 함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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