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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거칠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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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7-10-28 12:04:50 | 좋아요 2 | 조회 4799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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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7-10-28 12:49:50
이정도로 터지는거 같진 않던데요
터진적이 있긴 하나요
그냥 그렇게들 사는거죠
익명 : 그러게요
익명 | 2017-10-28 12:28:22
손대면 터 억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ㅋㅋ
익명 : 봉선화라 부르리~~~~~ ♬ ㅋㅋ
익명 | 2017-10-28 12:14:25
거칠고싶지도 않고 싸우고싶지도 않기에 게시물에 성의가 있었으면 하네요
익명 : 이거 완전 공감이요. 요즘은 배설하는 게시물이 많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익명에 숨어서 앞에서 못할 말 뒤에서 싸지르는 비겁한 글, 댓글들은 사라지지 않네요.
익명 :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것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아요
익명 : 위 남성분도 이런 댓글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아요
익명 : 위 남성분도 이런 댓글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아요 22222
익명 : 왠지 위에 댓글에 댓글다신 여성분들 메갈삘인듯..
익명 : 맨처음 댓글쓰니인데, 성의있는 게시물을 씁시다랑 메갈리안의 연관성이 어디서 나옵니까?ㅋㅋ 말도 안되는 인과관계로 추측판단하고 본인의 절대적잣대로만 판단하고 글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쓰라는 얘기입니다.
익명 : 남자가 할말 하는건 강단있고 당연한거고, 여자가 할말 하면 예민하고 까칠한 불편러에 메갈인가요? 익명에 숨어서 앞에서는 못할 말 뒤에서 싸지른다는게 바로 위에 남자댓글러같은 사람을 가리켜 말씀하신건가 보네요.
익명 : 싸우고싶지않기에 바라는 점에 대댓글달아주신 남자분,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부분에 제가 의견개진을 한 것과 시비를 건 것은 한 끗차이였을 것같네요. 님한테 시비로 다가갔다면 죄송한데 그렇게 접근된 이유는 궁금하네요.
익명 : 옳소~ 타당한 논리에 그 많던 편가르기 시비남들 어디가셨나
익명 : 이런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남자건 여자건 서로 상대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하고픈 말들만 하시네요. 쯔읏
익명 | 2017-10-28 12:11:41
저도 싸우는거 싫어요 ㅜㅜ
익명 : ㅠㅜㅜ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