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나름 여자들을 좀 만나봤는데요..
한국여자들 중에 저랑 안맞는 여자들이 많았어요..ㅠㅠ
아무리 애무 퍽치게해줘도 들어가면. 천천히 해도 아프다뭐다.
그래도 그중에 맞는 여자들은 175 이상에 글레머 이상들은 좀 맞더군요..외국여자들(캐나다,러시아 녀들 상대해봄 영어좀함.현재는 스페인 여친입니다.)은 대부분 잘맞던것 같아요..지금생각해보니 여자들 거시기크기도 체형따라가는것 같아요..키가좀 있어도 어깨가 좁았던 이들은 좀작았던듯..어깨좀있고 키큰에들은 거기도 큼..
자기것이 크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큰여자 만나시면 될듯. 작다고 실망하실것도 없음 체구작은여자들 많음.
작은여자들은 큰거 싫어해요. 보는순간 질겁하는 여자들 순간성욕이 사라집니다. 좋은현상은 아니조..분위기 확깨지는거죠..
결론은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끼리만나면 행복하고.
큰사람은 큰사람키리 만나면 행복한데. 우리나라에서 여자큰사람 찾기가 쉽지않음.
크다고 좋아할것 없고 작다고 실망할것 없습니다.
여자들은 큰것을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와 맞는것을 좋아합니다. 남성분들 너무 크기에 집착하지마세요.
너무크면 그냥 관상용입니다. 좋은거 없어요.
아님 외국여친사귀 셔야 할듯..
꼬추도 크기가 다르듯이 보지도 크기가 다른것 처럼ㅎ
크면 더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