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수록 천천히~

살짝 넣었다가 기다리시고 조금 더 넣었다가 기다리시고 하면서 천천히 익숙해지게 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서로 안맞아도 나중에 결국 맞아지더라고요

삽입시 젤을 충분히 발라 부드럽게 들어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삽입후 꼬옥 안아주세요. 피스톤은 여자분이 시작해 달라고 할 때 하시면 되고 부드럽게 시작해 점 점 속도 높이시면 되요. 즐섹하세요 ^^

제 자지가 16센치 좀 안되고 둘레가 15센치 좀 넘는데요. 여친과 섹스하던 첫 날 기절할 정도로 보지가 좁아서 서로 고생했었습니다. 그래서 시도한 것이 천천히 삽입하기 그리고 여친이 많이 원하는 상태에서만 삽입하기였어요. 물론 지금은 여친 보지가 제 자지에 맞춰졌고 제대로 달리는 중이지만요(1년 반쯤 됐어요)

중요한 것은 자지나 보지의 크기나 둘레보다 마음 먹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서둘러서 깊게 삽입한다거나, 상대편과 교감 없이 빠른 삽입은 거부감 들고 즐거움을 잊게할 수 있어요.

즐섹 되세요

급하게 먹으면 체하기 마련입니다

애무를 많이 해보세요. 여자친구분이 완전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셔서 그럴수도

좀 익혔다 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