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탈
0
|
||||||||
|
||||||||
제목과 동일하게 처음으로 일탈을 했던 썰을 이야기에요 ㅎㅎ 제가 오타가 많을 수도 있으니 대충 이해해서 봐주세요 ㅎㅎ 저의경우 성욕이 조금 많은편이에요 거이 남성의 90%가 성욕이 많듯이 ㅎㅎ 그런 남자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성욕이 많지 않았죠... 그러다보니 저의경우 만나면 하고싶지만 여자친구의경우에는 그게아니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초창기때 불타오를때는 주말마다 하루에 2번씩 하고 그렇게 지냈죠 그러다가 일년이 지나고 하루에 한번 또 일년이지나고 일주일에 한번 점점 관계에 횟수는 줄었습니다. 저에게 매우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한다는 즐거움에 여친과 함께 섹스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여친의 입술에 포진이 나면서 문제가생겼죠 ㅠㅠ 포진이 사라지지않아서 여친은 절때 섹스는 안된다는 단호함... 그리고 2 주후에는 생리... 또 아파서... 어쩌다보니 한달이상 섹스를 못하게됫죠... 저는 섹스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스탈이더군요... 그로인해... 성욕이 폭발 해버렸어요ㅜㅜ 그렇다보니 이상한 생각도 하고 해서... 어플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어플에서 저보다 3살 어린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19금 토크가되버렸어요 저- 지금 여친이랑 한달째 못하고있어... 매우 여자가 고파...ㅠㅠ 그녀- 나도 하고싶긴한데... 주위사람들 한데 이런말하며 미친년처럼 볼꺼같아서 전혀 그런말을 못하겠어 ㅎㅎ 저- 그럼 모르는 나랑 풀지 않을래??? 그녀- 조금 그래 아무리그래도 처음보는데 괜찮을까??? 저- 나도처음이야 근데 몇년을 사귀는동안 일탈을 한번 해보고싶어 나의 상대가 되어줄래? 그녀- 알겠어 일딴 만나서 대화하면서 결정하자 저- 알겠다 그럼 출발할게 위치말해줘 그렇게 그녀와의 대화를 하다가 저는 일탈이란건 해보기위해 그녀를 만나로갔습니다. 어짜피 못보면 그냥 구경이나하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차를 운전해서 갔습니다. 그녀가 가르쳐준 위치는 대략 한시간거리였습니다. 도착해서 연락을 하니 저멀리서 어디있는지 찾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ㅎㅎ 처음 그녀를 보고 약간 남자들이 생각하는 그런 육던진 스탈이였어요. 어플로 약간 친해진 상태다보니 약간의 대화를 할겸 카페에들어가 차를 시키고 이야기를하다 이렇게 있는거보다 모텔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야 매우 성욕이 폭발하다보니 알겠다고 둘이 폰으로 모텔을 찾으며 차로 갔습니다. 그녀를 태우고 무인텔을 갔죠 평일이다보니 차는 저희차뿐... 방은 많고 ㅎㅎㅎ 그렇게 대실을하고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각자 씻고 침대에 누웠죠 저는 가운이런걸 별로안좋아해서 그냥 맨몸 그여성분은 약간 부끄럽다고 가운을 입고침대에 누웟습니다. 저는 그가운 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탐나 손을 넣었죠 그녀 역시 기다렸다는듯이 가슴을 저에게 드리밀며 만져달라고했습니다. 육덕진 그녀다보니 가슴은 역시나 컸습니다. 처음느끼는 큰 가슴... 그렇게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탐하니 그녀의 입에서 조금이지만 조금씩 신음소리가 들려오더군요. 그렇게 가슴애무를하다가 가운을 벚기고 밑에 애무를 시작할려고하니 그녀는 "거기는 안되 부끄러워요 그러니 그냥 다른곳을 해주세요"라며 꽃잎 애무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면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만지며 그녀를 흥분시켰습니다. 밑에 만져보니 그녀의 꽃잎은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안쪽으로 손을넣어 그녀를 즐겁게 해주었죠. 그러다가 그녀가 이제 자신이 저의 화난 존슨을 애무를 해주겠다고하며 그녀는 이때까지 제가 느끼지못했던 새로운 기술로 저의 존슨을 더욱 화나게했죠. 화난 존슨이 더이상 참지못하고 저 축축한 꽃잎안으로 들어가고싶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여성을 바로눕히고 정상위로 그녀의 꽃잎에 저의 존슨을 비비며 더욱더 축축하게 만들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이제 그만 장난치고 얼릉 자신의 꽃잎에 넣어"라고 말하며 저에게 말하였고 저는 그렇게 낮선 그녀의 꽃잎을 탐했습니다. 처음 맛보는 낮선 여자의 꽃잎이다보니 더욱흥분했으며, 가슴이 크다보니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 한손에 잡으려고해도 잡히지 않은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니 그녀는 점점 신음소리가 커져가며 더욱더 흥분되게 했습니다. 저가 정상위로 하다보니 힘들어하는 걸보고는 자신이 위에서 해주겠다고 저를 눕히고 위에서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그당시 그녀의 가슴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지만 매우 출렁거리더군요. 이래서 육덕육덕하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그렇게 자세를 바꾸어가며 침대위에서 후배위등 계속해서 ㅍㅍㅅㅅ를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첫 라운드를 마치고 숨을 몰아쉬며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 그냥적다보니 양이쫌되네요 이렇게적으면 읽기 힘들거같은데 너무 서론이 긴거같기도하고 섹슈얼한 내용은 별로없고 내가 나뿐짓한거만있네요 ㅠㅠ 더적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