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를 하다보면 존슨이 풀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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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여친을 만족시켜주고 싶어 진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존슨이 풀이 죽어 버립니다.
모텔 들어가기전부터 벌떡이던 놈이 죽어라 여친의 몸을 불태워 놨는데 막상 삽입할려고 하면 풀이 죽어서 넣지를 못해요? 이거 왜 그러져? 그럼 여친이 다시 입으로 세워주긴하는데 다시 금방 죽거나 넣으면 바로 그순간부터 사정감이와서 제대로 된 피스톤 운동이 안됩니다. 진짜 1분안에 싸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좀 빨리 삽입하면 여친이 싫어하고 아 미치겠네요. 최근 한달동안 7번정도 모텔 간거 같은데 계속 그러네요. 여친은 괜찮다고 위로해주는데 이거 왜 이러죠? 전에는 이러지 않았거든요. 충분히 애무하고 있으면 발기를 유지하고 삽입부터 피스톤까지 별 문제없이 30분정도는 버텼는데 갑자기 초라해졌어요? 이건 뭐 한달새 조루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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