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오랫만의 잠자리!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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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모유수유중이라 아내에게 접근조차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밤에 제 몸을 요리조리 만져 주더라구요.
전 그냥 제가 불쌍해서 만져주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수유 끝나기 전엔 아예 관계를 갖질 못할 줄 알았거든요. 옆에 새근새근 자고 있는 신생아 옆에서 아내의 바지와 속옷을 내렸죠. 언제 보아도 전 그녀의 굴곡에 늘 흥분된답니다. ㅎㅎ 아내가 많이 흥분했는지 막힘없이 쑤욱 들어가더군요. 좌로 두번 우로 두번 이리저리 흔들다 보니 어느새 절정. 아내를 꼭 안아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원래는 입으로 애무해 주려 했는데 제가 너무 급했네요 ㅎㅎ 아내 혹은 파트너와 함께 하시는 분들~ 오늘밤도 즐거운 하룻밤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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