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레홀에 심리치료사분도 계신데 같이 섹스솔루션 들어가는 프로젝트 하실 생각은? 남의 사정 모르는 무지랭이의 말입니다 ㅇㅅㅇㅋ
└ 익명 / 심리 치료도 하나싀 방법이겠죠^^
└ 익명 / 심리치료 후 부부 섹스 컨설팅 같은거요. 물론 무보수로 봉사할 수는 없겠죠^0^
익명 2017-11-08 00:14:21
결혼이라는 건 두 사람간의 법적 계약이지요.
익명 2017-11-07 21:34:20
와이프가 섹파 만들어도 괜찮으면 만드세요.
└ 익명 / 설마 와이프가 허락을 해줄까요?
세상 그런 와이프는 없을 게에요^^
└ 익명 / 댓글을 잘 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 익명 / 이해도가 떨어지시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란 건데
익명 2017-11-07 20:41:06
부부관계가 없거나 거의 소멸수준인 원인.. 그 자체로 이혼사유가 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걸로 해줬으면 하는데...^^
부부관계의 불만으로 결혼생활 유지가 힘들다고 하신다면, 조심스럽긴 하지만 혼인계약을 종결하시고 돌싱으로.. 그리고 다시 자유롭게.. 는 어떨까요. 물론 이혼하시라는 건 아니에요. 이런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 익명 / 많은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 .
이혼도 혼자 원해서는 쉽지가 않죠^^
익명 2017-11-07 12:35:21
그런걸 보고 불륜이라 합니다
└ 익명 / 그쵸^^
익명 2017-11-07 11:13:58
잠자리 거부는 이혼사유가 됩니다.
익명 2017-11-07 10:39:23
마감
익명 2017-11-07 10:39:01
마감
익명 2017-11-07 10:04:40
아내에게 말해도 괜찮다면 괜찮은거죠
└ 익명 / 아내에게 말할수가 없으니까 안괜찮은 거겠죠... 이런걸 아내에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익명 / 있을수도 있죠
└ 익명 / 그쵸 세상은 워낙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니까요
익명 2017-11-07 09:31:32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내분과 깊은 대화라도 좀
나눠보세요 왜 거절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개선할수있는지를
└ 익명 / 항상 피곤하다. 그리고 씻기 귀찮다라고 한다면 원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 익명 / 피곤함과 귀찮음 그 너머 그 이전에서 답을 찾으실수있을것같아요
부부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가 예전과 달라진게
있는지 부인이 가사와 육아에 지친 상태라면 도와주고
다독여주고 같이 꾸려나가 보시고 시댁식구와의 갈등은
없는지 직장에서의 문제는 없는지 몸이 어디안좋은건지 ....
역추적하듯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차근차근 같이 찾아보세요.
└ 익명 / 문제점을 짚어서 말하면 그래. . . 그게 맞아. . .
그러곤 그게 끝인거죠^^ 답이 없는거겠죠^^
익명 2017-11-07 09:30:54
이런 고민 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 다음은 알아서...
└ 익명 /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을 하는분들이 많으시구요
익명 2017-11-07 09:25:10
아내분의 동의, 그리고 만날 파트너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죠. 없이 진행되면 속칭 말하는 외도가 되며, 성관계가 뜸해서 그랬다 하는 것은 변명밖에 안됩니다.
└ 익명 / 동감
└ 익명 / 파트너야.. 쉽게 오케이 되시겠지만 아내 분은 안됐.. 네요.
└ 익명 / 워낙 성관계를 싫어하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하는 아내의 입장도 있으니까요
└ 익명 / 세상 누가 아내 또는 남편이 동의를 해줄까요? 아마도 없을듯 합니다. 그런 동의 보다는 이혼이 먼저겠죠
└ 익명 / 왜 없다고 단정지으십니까? 도덕적인 잣대로만 재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합의하에 하는 부부도 있고 초대도 있고,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다양한 sex life를 구가하는것은 그들 자유지요. 눈쌀 찌푸리는것도 자유고 남들 시선 의식않는것도 자유에요
└ 익명 / 단정지어가며 얘기한건 아닙니다. 저역시 섹스에 대해선 오픈마인드로 생각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범한 생각을 하는 부부에게 있어서를 비유한것입니다. 결혼한 상태에서 섹스는 부부의 범위에서 이루어 져야한다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예인거죠. . .
그렇다고 다양한 섹스라이프를 즐기시는분들이 평범하지 않다라고 하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