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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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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7-11-08 21:17:06 | 좋아요 0 | 조회 5037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17-11-11 11:16:24
먄지고싶댜.... ㅎㅎㅎㅎㅎㄹ하하하
전 남친 꼬랑 이야기하고 놀고 그래서 짱좆아여..
익명 | 2017-11-09 00:41:19
상상되고 보기 좋아요 므흣..
익명 : ㅋㅋㅋ가끔 본의아니게 튀어나오면 민망해서 넣어볼려고 애씁니다
익명 | 2017-11-08 21:23:14
보기좋은 툭튀가 있고 보기민망한 툭튀가 있는데
말로 설명하기가 좀..
익명 : 가끔 바지 입다가 스스로 신경쓰여서요.. 훈남은 좋고 아니면 나쁘다가 아니라 툭튀의 모양일까요.?
익명 : 아뇨 훈남 이런거 상관없이 바지나 속옷? 에 따라 좀 다르다는말이에요
익명 : 아..어떤거지..더 아리송해지는데요 ㅋ
익명 : 정 그러시면 사진을 찍어보세요 봐드릴게요 암튼 결론은 자연스러운 툭튀는 신경별로 안쓰는데 완전 커보이면 진짠지 만져보고싶긴함 ㅋㅋ
익명 : 그냥 두툼하게 툭튀면 괜찮은데 두툼하지 않은데 라인이 적나라 하면 보기 민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