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있기 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지요. 님 같은 여친 있으면 정말 사랑스럽겠네요.
그래도 바꿔가면서 해보자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입싸로 정복욕을 충족시킨다고 하더군요.
내가 너보다 위에있다는 쾌감.
내가 이 사람을 내 맘대로 쥐고 흔들 수 있다는 욕구에서
나오는 쾌감이요.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정복욕

남성의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입사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답니다.
질 내부에서 자극받으며 쾌감지수가 상승을 시작하고 어느정도 레벨이상에 도달하면 마지막 부분은
자극이 없더라도 계속 진행되어 사정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와요...
물론 타이밍을 잘 잡았을때 이야기죠.
전 뭐...만딸의 경지를 넘어선지 오래 되었기에 이런 시점을 잡는것은 조금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문제는...사정 직전에 빼버리면 계속하여 상승해 가던 쾌감곡선도 하향세를 그린다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것 처럼 사정현상은 일어납니다.
당연히 자극이 배제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사정인지라 극렬한 쾌감 같은것은 없어요..
가장 강렬한 쾌감은 사정이 일어나는 순간에 주어지는 자극에 의해 급상승...하는건데 말입니다.
근데 입안에서 최후를 맞이하면 이런것들을 놓치지 않을수 있어서 좋거든요.
그기에다가 자칫 불결하게 여겨질수도 있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는 상대의 마음 씀씀이게 감동까지 더해져
심리적 쾌감까지 절정을 이루는 것이구요..
단지...상대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탈이지...모르긴 해도 대다수의 남성들은 할수만 있다면...
입안에 사정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고의 쾌락을 포기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근데...글 쓰신 분께선 그런게 싫지 않다니 그 남자는 얼마나 복이 많은 남자길레 저런 여친을 만날수 있었을까
질투까지 나네요^^

이불 따위가 문제이려고요.

입싸할때 생기는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파트너와 같이 이야기 해보세요.

참고로 정약은 뭘 먹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거 많이 먹으면 정액도 달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술 마시면 쓰고, 단 것 먹을 수록 달고 그래요.

근데, 달달하다고 좋아하지마세요. 달면 오히려 당분 처리가 안되서 정액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 오히려 나쁘게 봐야할  경우도 있어요.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요 뭘 먹었냐에 따라서
그리고 떡은 맞춰가는거에요 대화를 하세요 말 안하면 백날 입사만 허벌나게 할테니

님께서 가지고 있는 그 생각을 진솔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
님 글에서 살짝 서운함이 잔든 보이네요.
님께서 가지고 있는 그 생각을 그분하고 대화를 해 보시고 계속 그러면 ..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받어 들인다면 꼬오옥~~ 안어주세요^^

저도 해보고싶은데 ㅠㅠ

배려많은 여친분때문에 남자분은 행복하시겠다.
남친분과 섹스에 관해 많은 얘기나누셔야될듯

입기술이뛰어나신가보네요

쓴거는 평소에 황 성분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거나 몸이 안좋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얘기해봐요 입싸가 좋은건 질 속 만큼은 아니지만 따듯하고 아느간 공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