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일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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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첫일탈 썰을 풀었던... 그냥 지나가는 레홀러입니다.ㅋㅋㅋ 시간이 비어서 그 뒷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 글쟁이가 아니다보니. 매우 허접한나머지... 읽기 힘들수도있어요. 이부분에 시작부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할까합니다. ㅎㅎ ---------------------------------------------------------------------------------------------------------------------------------------------------- 그렇게 1라운드 ㅍㅍㅅㅅ를 마치고 그녀와함께 침대에 숨을 몰아쉬며 나와 함께 누워있던 그녀는 갑자기 다시 일어나 내 존슨을 보고있었다. 저의 존슨은 옆에 있는 여성이 보고있다고 느끼며 다시 조금씩 화를 내기시작할때, 그녀는 나의 존슨을보며, "아직 안죽었네?" 라며 나의 존슨을 만지며 장난을 치던도중 나의 존슨을 입에 넣고는 갑자기 오랄을 시작하더군요. 근데 난생처음받는 색다를 오랄을 하였습니다. 뭐라고해야할까. 내 존슨안에 빨아들이는 듯한... 자신의 입에 깁숙히 넣었다가 뽁 하면 빨며 나의 존슨을 애무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녀는 "이거 아무나못해 이렇게하면 쿠퍼액나오지롱ㅋㅋ" 너무 해맑게 말하며 계속저의 존슨을 애무하던 그녀는 "오빠꺼 쿠퍼액 내가 먹었다"라고하며 웃으며 계속해서 존슨을 애무하였습니다 여친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해주는 여자는 처음이라... 여친의 생각을 잊어버리고 그녀를 다시 눞히고는 그녀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음미하며 할트며, 반대편가슴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자극시켰습니다. 기분이 좋아졌는지 그녀의 꽃잎은 다시 축축해지며 나의 존슨을 받아 드릴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넣어주기엔 너무 그녀의 꽃잎이 탐스러워 저는 그녀의 꽃잎안에 손가락을 넣고 좀더 축축하게 손장는을 쳤습니다.(그녀가 꽃잎 애무를 거절하는 바람에 꽃잎 애무는 못하였습니다.) 신음을 내던 그녀는 " 이제 넣어 제발" 이라며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녀의 꽃잎을 담하기위해 천천히 부드럽게 존슨을 꽃잎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녀는 2번째 하다보니 긴장감이 사라졌는지 그녀의 신음은 커져갔습니다. 저는 그녀를 탐하던 더중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나 : 근데너 애널같은것도 해봤어? -그녀 : 손가락만 넣었봤어 도저히 존슨들은 못넣겠어 -나 : 한번해볼래? -그녀 : 알아서 좀더 박아줘 그렇게 그녀와 말하던도중 궁금했던 저는 존슨에게 쓰라고 있던 콘돔을 존슨에게 쓰지않고 손가락에 넣어 그녀의 애널을 공량했다 저음 가운데 손가락을 넣으니 점점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고 저는 더욱흥분해 정상위를 하며 그녀의 애널에 손가락을 2개를 넣어 점점 공략을 하던도중 그녀는 "더하면 큰일날꺼같애 제발빼죠"라며 애원 하였습니다. 저는 첫 만남이다보니 그녀의 말대로 손가락을 빼고는 다시 그녀의 꽃잎에 열심히 피스톤질을하였습니다. 그녀와 알수없게 물 흐르듯이 자세를 바꿔가며 ㅍㅍㅅㅅ를 하다 그녀가 저에게 계속 "끝에 닿여 아 너무좋아 더해줘" 하며 그녀는 저를 자극하였고 저는 그소리에 더흥분하여 그녀의 꽃잎에 마지막 힘을다해 그녀를 탐하였습니다. (정말로... 그녀가 말했을때 먼가가 존슨끝에... 입구같은데 계속 닿이는 느낌은 받았으나 뭔지모르는 자극을 받아 계속 박았습니다....)노콘이였기 때문에 그녀에 꽃잎안에 쌀 수 없었던 저는 그녀의 가슴과 배에 저의 정액을 뿌렸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몸에 나의 정액을 뿌린후 휴지로 딱으며, 그녀와 누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 : 나 쌀뻔했어. -나 : 말하지 그럼 계속했을껀데.... 나 여자 싸게하는게 꿈이였는데 ㅠㅠ -그녀 : 한번해봤는데 그느낌이랑 거이 같았어... 오빠꺼 길어서 계속 끝에 닿였어ㅎㅎ -나 : 내꺼가 긴거구나...(나는 사실 몰랐다... 이떄까지 해온 여자가 몇명이 안됬기때문에 아무도 내꺼에 대한 평가가없었다.... 시무룩....) -그녀 : 오빠꺼 남자 평균보다 길어ㅎㅎ 근데 계속 내끝에 닿였는데 너무좋아서 배가 아파 ㅎㅎ -나 : 좋았으면됫지... 다음에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ㅎㅎ 그땐 꼭 말해줘 -그녀 : 알겠어 아 너무좋았어. 그렇게 그녀와의 2라운드를 마치고는 대실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은 나머지 샤워를 하며 무인텔을 나와 다시 그녀의 집까지 그녀를 안전히 보내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연락을 하지만 더이상 그녀에게 죄짓는 느낌을 받아 계속된 만남을 하지않지만 그녀는 저에게는 참 고맙고 새로운 느낌을 받게한 그런여자였습니다. 글쟁이가아니다보니... 글쓰는 스킬이 매우모자라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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