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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애를 쭉 못했고 1년 넘게,
그리고 뭔가 생산적인 만남은 단 한번도 갖지를 못했고,
내가 좋다는 사람은 나 싫다 그러고,
내가 썩 맘에는 안들고 그래도 내가 아깝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트라이 해보면 좋을 것 같은 사람조차도 나 싫다 그러고,
자존심도 많이 깎이고 뭐.
뭐 이런건 다 운도 운이고 하니까 어디다 하소연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원나잇이라고는 3번 했는데 3번다 인생에 길이 남을 또라이에 비매너에 썅X 이라 정신과 진료 받을뻔했고.
추워지니까 외로운건 더 견디기 힘들지만 그래도 술을 많이 안마셔서 좀 견딜만하네.
술마셨으면 또 사고를 쳤겠지.
후회할 사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