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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한다.
찜용 계란을 젓고 있는데 손이 쑥 들어온다.
꼭지가 간질간질...
나도 놀고 있는 한 손을 뒤로 해서 자지를 살짝 쥐고
조물조물
목 뒤. 귀에 뽀뽀하고 빨고....ㅎㅎ.
계란 푼 것을 불 위에 올리느라 자지를 잠깐 놓았다가
먼저 끓기 시작한 찌개를 저으면서 다시 조물딱.
찌개도 불을 줄여서 좀 저 끓이면 끝.
잠깐 시간이 여유롭다.
그대로 무릎끓고 자지를 빨아준다.
두 손은 엉덩이를 조물조물 하면서.....
입에 힘을 주고 남편에게 피스톤 운동을 하라고 하니
살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인다.ㅎㅎ
이 때 입 속을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이에 자지가
닿아서 아프다고 한다.
한 동안 즐기다보니 찌개가 다 되고.
계란찜도 다 되고.
싸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좋단다.ㅎㅎ
매일 자지. 보지가 행복해서 다 행복한 듯하다.
결혼. 안 했으면 큰 일날 뻔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