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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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왜 저 사람들은 같이 다니는데 나는 혼자인지... 혼자 다니는 여자를 보면 저사람도 솔로인가 그런 생각 드네요. 왜 남들은 가진 행복을 나는 지금 못 누리는건지... 내가 멍청해서 그런것 같긴 하지만 그 외에도 다른 요인들도 있어서 화가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리고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지만 이런 외로움을 계속 견딜 자신이 없네요. 성욕 해소도 필요한지라 이런 밤이면 밤새 미친듯이 애인과 달려보고 싶지만... 단순하 섹파를 만들기보다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에서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고 될듯 말듯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도 소개팅해서 서로 마음에 들었고 잘 될까 싶었는데 결국 제가 아직 경제적인 면에서 모자라니 안되더군요. 지금까지 소개팅 봤던 여자분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고 안되겠다고 했지만 다시 보고 싶고 다시 그녀에게 가고 싶은데 그렇게 되었을때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소개팅할때 더치패이를 해야된다느니 말이 많지만 저는 가능하면 제가 잘 벌어서 소개팅이든지 뭐든지 제가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결혼하더라도 가족들에게 불필요한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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