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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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낸지 일년정도 된 그녀
수많은 레홀여성 중 내가 본 그녀는 가히 최고이자 섹시함을 넘어 하나의 종교같은 숭배심을 가지게 한다 이래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 하는 그녀의 페티쉬를 존경하기에 이르렀고 이젠 상상이 아닌 직접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터치에 관해서는 절대적인 노~를 외치는 그녀... 욕심이 맞지만 언젠간 터치해보고 말테다 라는 도전정신이 생기기까지 하니 분명 나는 그녀의 페티쉬에 빠진것이다.. 나는 페티쉬즘이다 대한민국 남자들중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이해가 10이라면 이해못해 너 변태야? 라는 부정적 요소가 90인 페티쉬... 레홀에서 페티쉬는 어쩌면 말하기 조금 덜 민망한 개인의 성취향이지만 그녀의 페티쉬는 나의 성향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고 가끔 보여지는 그녀의 사진은 보는내내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검정색과 살색의 오묘함..섹시함..사진속에서도 느껴지는 부드러움...그 모든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잊고 지냈던 나의 성향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그녀의 각선미... 나는 행운아가 맞다 그녀의 다리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라고 할까? 갈증 때문에 미친듯이 물을 마시고 다시 떠나야 할 채비를 하면서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날 더욱 힘들게 한다 언젠가 직접보게 된다면 정중히 물어볼것이다 당신의 발등에 키스를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겠어요? 난 당신의 영원한 숭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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