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사자처럼 털이 있으면 불편하기도 해서
가끔씩 가위로 손질 해주는데요
여성회원분들은 어떤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1. 야생 사자 (1~4cm)
2. 자른듯 안자른듯 다듬기만 한 스타일 (2~3cm)
3. 자른티나는 단정한 스타일 (1~2cm)
4. 중학생 스포츠 머리 (0~1cm)
5. 노헤어 스타일 (0cm)
또 궁금한게 음모가 짧을때 깊에 넣으면 짧은 털이 닿을것 같은데
따뜸거리고 아플지 궁금해요
어제 살짝만 다듬는 다는게... 그만... 스포츠 스타일이 되어 버렸는데
오늘 저녁에 데이트는 있고...
여친은 무조건 괜찮다고 할텐데
실제론 어떨지 궁금합니다.
너무 짧게 잘라서 뾰족뾰족해서 차라리 브라질리언을 받는게 나을까 고민중 이네요
면도를 하면 자라면서 따끔거리고 섹스 중에 파트너에게 통증을 줄 수 있어요...
오히려 음모가 길면 부드러워지니 깎는건 비추입니다...
왁싱을 하거나 아님 손을 안대는게 좋아요...
사실 왁싱한 성기를 애무하면 중독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더라고요....
여성분들은 어떤지 궁금하긴하네요...
짪은 스포츠 스타일은 여성도 남성도 기분이 별로에요
여성은 펠라와 여성상위시 입주변과음부쪽이 기스?날 확률 높고 아프다고하더라고요 왁싱은 남자보단 여성이하는데로 추천해요
발기안된 상태에서 왁싱하면 잘못하다 피부까지 뜨아학~
남성과 여성 모두 다해봤는데 물어보니 발기된상태에서하는게
더편하고 잔털도 깔끔하게된다고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수술한다고 크림가지고 제모한적 있는데
그 다음에는 가위로 최대한 짧게 자른뒤에 면도기로 면도해본적 있는데
하긴 했는데 쉽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피부가 자극 받았는지 며칠 가렵던데 크림같은것 잘 발라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불알쪽은 그렇게 하기는 힘들어서 못했고...
한번 제모 한 다음에 계속 면도기로 밀어주는것도 방법이겠죠.
특히 여성상위하면 죽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