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11시 한 여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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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혹시 지금 가면 관리 받을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는 안되구요 20분 후 쯤 오시면 될것 같은데 예약 잡아드릴까요?" ".....음~" "아니면 다음에 다시 연락 주시겠어요?" 잠시 말이 없는 그녀.. " 혹시 젤 길게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시간은 원하시는 만큼 연장이 가능합니다" "아! 근데 제가 지금 관리 중이여서...어떡하시겠어요?" " ...." '아 얘 먼데 말도 안하고 휴~~~' " 예약 잡아주세요 좀 이따 뵙겠습니다" "네" 그리고는 예약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온 그녀 엘리베이터에서 문까지 거리는 짧았지만 현관에 비친 그녀의 실루엣은 상당히 예쁜듯해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 한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키165정도에 체중은 음...잘 모르겠고 몸의 위 아래가 잘 균형 잡힌 모습이 남자들 한테 인기가 많아 보였다. 얼굴은 그냥 예쁘장한!!ㅋ 특히 청바지에서 나오는 하체의 힘이 왠지 모르게 끌리게 만드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어쩌면 남자를 저 허벅지로 죽여줄거 같은 튼튼하고 섹스럽게 보이기까지 한 허벅지가 순간 매력으로 다가왔다. "아까 예약한..." "아..네!^^;; 어디가 많이 안좋으세요? 아님 주로 받는 관리가 있으신가요?" 프로그램 메뉴를 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몸 여기저기 근육통이 있어서 주로 전신을 받았는데 아로마 오일 관리가......150분짜리는 어떤식으로 관리하세요?...받다가 원하면 시간 연장 가능한거죠?" "네 가능합니다" "혹시 많이 안좋은 곳이라도....." "요즘 몸도 많이 붓는거 같고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허벅지도 터질거 같아서요" "그럼 몸이 부으면 림프관리 포함해서 아로마 오일관리 하시면 여자분들은 더 나으세요 남자보다 지방층과 셀룰라이트 분해도 가능하시고 그리도 세지 않고 부드럽게 풀기때문에 통증이 크지 않을 겁니다." "그럼 관리는 누가......" "관리는 제가 해야 됩니다 여자 관리사님이 안계셔서...." 잠시 머뭇거리는 그녀. "아~괜찮아요" "그럼 이걸로 준비해 드릴게요 1회용 팬티 드릴까요?" "넹!^^" "이쪽으로 오시겠어요?" 룸 안내 후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문옆을 노크한 후 "갈아 입으시고 준비 되셨으면 말씀하세요^^" "넹^^" '참 귀엽게도 말한다' 라고 생각이 들고 약 10분 후 "저 준비됐어요~" 처음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 그녀의 느낌에서 룸 문을 열고 들어간 난 순간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엎드린 뒤 모습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아' 그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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