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생각나는 그녀의 아랫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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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흔적이 살짝 보이던 아랫배의 튼살이 이상하게 생각난다 쓰다듬었을때 부끄러워하면서 만지지 말라던, 그 밑의 수풀에서는 좋은 향기가 났었는데 애엄마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유난히 젖꼭지가 민감했었던 너 만지고 장난치고 빨고 깨물고 굴리고... 그리고 넌 나를 절대로 못만지게 하고 애태우다가 어느새 흠뻑 젖은 속살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들어가면 깊이 더 깊이를 외치면서 가끔 너무 좋다고 욕도 하던 너 내 등에 손톱자국도 남겼던 너 오늘따라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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