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 때부터 있던 섹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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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성적인 쾌락이란 것에 처음 눈을 뜨고 자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판타지. 인체 실험당하듯 묶이고 결박당해서 여자들에게 여기저기 만져지면서 성적인 자극과 쾌락을 끊이지 않고 연속해서 받는 것. 아마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건 또 싫고 게을러서 그랬던 것도 같고... 그래서 그런가 누군가를 만나고 섹스를 하게 되면 그사람의 성감대를 찾고 계속 그사람이 느끼는 걸 보고싶어함. 성적 자극과 쾌락을 주는 것. 아마 보통은 자기가 받고 싶은 걸 타인에게 한다고 하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갑자기 아주 어렸을때 기억이 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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