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정신없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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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 스쳐지나갔네요 매너없는사람. 손이먼저다가오는사람들을 보며 또 그사람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괜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고... 예쁘다해주고 걱정해주는 그 사람이 참 밉네요 그렇게 웃고있는 내가 이쁘다 말해주곤 내것은 할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그 사람이 참 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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