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지금의 나는 어디쯤 왔는가.  
0
익명 조회수 : 345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카페를 즐긴다.

카페는 나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전쟁터 같은 회사를 빠져나와 퇴근하면 카페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시끌벅적한 프렌차이즈보단 집앞의 조용한 카페가 더 좋다.

좋은 직장을 다니면 내 인생의 목표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루었던 것은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목표없이 살았던 것이다. 

목표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나는 인생의 큰 모험을 하기로 하였다.

이제 나는 죽어갔던 내 삶을 살리려 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770 (1301/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270 자랑질!ㅎㅎ [14] 익명 2017-11-29 5145
13269 왜 몰랐을까 [2] 익명 2017-11-29 3768
13268 자자 심심하신분들 모이세요~!! [11] 익명 2017-11-29 4383
13267 땀 흘리며~ [14] 익명 2017-11-29 4517
13266 섹파가 필요하다 [14] 익명 2017-11-29 4912
13265 일주일에 자기위로 몇번들 하세요?? [9] 익명 2017-11-28 4275
13264 뱃지.. [9] 익명 2017-11-28 4262
-> 지금의 나는 어디쯤 왔는가. 익명 2017-11-28 3459
13262 혼자살면 들이고 싶은 가구 1순위 [10] 익명 2017-11-28 4420
13261 넌정말ㅜ [9] 익명 2017-11-28 4916
13260 이태원에 혼자 놀러가보신 분 있나요?? [7] 익명 2017-11-28 4228
13259 오늘 진짜 땡기는 날인데 ㅜㅜ [15] 익명 2017-11-28 5096
13258 몸은 뜨거운데 달릴데가 없군요 [8] 익명 2017-11-28 4188
13257 정말 힘듭니다.. [2] 익명 2017-11-28 3647
13256 치대생인데 [14] 익명 2017-11-28 4862
[처음] <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