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지금 남자친구는 네살차이나는데요..
전에 만났던 분이 나이차이가 많이 났어요.
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였지만 섹스가 너무 안좋았어요..
섹스가 좋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저는 제 자신을 내려놓기가 힘들었는데... 섹스할때는 나를 내려놓고.. 솔직한 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런부분이 이러하다~ 얘기해보시면
남자친구분이 그랬져요~ 우쭈쭈쭈 해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개선하지 못하고있는데 말은 번지르르하네요ㅋㅋ
즐섹하시고 행복한 연애하세요~~♡♡
└ 익명 / 저도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랑 그랬었는데..체력이고 해야할일들에 부딪혀서 틈틈히 거부했더니 관계가 틀어져버리더라구요ㅎㅎ 본인은 날 너무 원하는데 나는 왜 변했느냐부터 시작하다보니 끝이 좋지않았어요. 글쓴분은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