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혹시 겉과 속이 다른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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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로 낮져밤이라고 하는데, 겉으로는 소심해보이는 척하는 애가 그 마음엔 음흉한 마음을 품은 애가 한 두번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성욕이 있고, 그런 이끌림과 감정이 있는 게 사람이라 무성애자가 진짜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냥 개인적인 의견) 마음에 품고 있는 남자든 여자든 한편으로는 떽떽거리지만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애증도 일종 사랑일 수도 있는 게 아닐까 질문해봅니다. 저는 어떠냐고요? 솔직하게 늑대같은 남자라고 하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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