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이탈리안의 신음소리  
0
익명 조회수 : 5022 좋아요 : 1 클리핑 : 0
어쩌다 보니 가족과 떨어져 이탈리아에서 혼자 지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시간 맞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저는 오전 10시쯤 되어 집에서 나갑니다.

오늘은 어쩌다 늦잠을 잤고 11시가 다되어 집에서 나가는데 맞은편 집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서둘러 나가다 순간 얼음이 됩니다.

막 절정에 다다른 듯한 여자의 신음이 약 10초간 계속되더니 크게 만족한 듯한 한숨소리가 들리고 뭐라고 뭐라고 둘이 이야기 하네요.

아마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마음껏 소리질렀나 봅니다.

순간 바쁜 일상에 치여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아오던 제게 강한 성욕이 끓어오르더군요.

십대 초반, 처음 섹스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던 그 때 처럼 주체할 수 없이 제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더군요.

그후로 하루종일 섹스 생각만 나네요.

살냄새가 그립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30 12:35:19
고생이 많으시네요
익명 2017-11-30 10:41:01
타지에서 고생많우십니다 ㅠㅠ
익명 2017-11-30 07:41:09
ㅌㄷㅌㄷ
1


Total : 32380 (1/2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80 다들 주무시나요? new 익명 2025-10-07 3
32379 재후방 [9] new 익명 2025-10-07 369
32378 웃기다 [3] new 익명 2025-10-07 190
32377 궁금 [7] new 익명 2025-10-06 532
32376 [약후]빗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new 익명 2025-10-06 498
32375 농후한 중년들은 다 어디갔어 [17] new 익명 2025-10-06 1370
32374 날벼락 발기부전!!! [3] new 익명 2025-10-06 611
32373 몸이 [5] new 익명 2025-10-06 972
32372 다들 오운완 해서 저두  오운완 [26] new 익명 2025-10-05 1192
32371 오운완~ [3] new 익명 2025-10-05 649
32370 나정도면 괜찮지않아? [22] new 익명 2025-10-05 1722
32369 DS 관계가 행복할 수 있나요 [7] new 익명 2025-10-05 774
32368 지금 생각 [10] new 익명 2025-10-05 1119
32367 좋아하는 그녀를 상상, 망상 new 익명 2025-10-05 400
32366 금기에 관한 글을 읽고 [3] new 익명 2025-10-05 40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